"맞아야 말을 듣는다"..장애인 학교 공익 학생 폭행 의혹(앵커) 광주 한 장애인 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이 뇌병변 장애 학생을 지속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학부모는 폭행 사실을 인지하고서도 즉각 피해자를 분리시키지 않고 장애인 학교사회복무요원폭행우종훈2021년 12월 23일
장애 학생 건강권 위협(앵커)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최근 잇따라 학교나 통학버스에서 쓰러졌습니다. 한 명은 숨졌고, 다른 한명은 의식이 없습니다. 장애 학생들의 특수한 상황을 알지 못해서 적절하게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계상장애장애 학생보건실장애인 학교광주MBC뉴스2016년 04월 27일